‘특급주술대전’은 캐릭터별 능력과 상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덱을 구성해야만 고난이도 콘텐츠와 PvP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특히 S급 캐릭터가 없더라도 조합의 밸런스와 시너지만 잘 맞춘다면 A, B티어 캐릭터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덱 구성법과 추천 조합을 유형별로 정리해 소개해드립니다.
덱 구성의 기본 원칙
덱을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역할군의 균형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격형 1명, 서포터 또는 디버퍼 1명, 생존형 또는 범용형 1명을 조합하면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적의 속성과 상태이상 패턴에 따라 유동적인 교체를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궁극기 연계도 매우 중요하므로, 스킬 쿨타임과 발동 조건도 고려해야 합니다.
메타 기반 최강 덱 조합
가장 강력한 덱 조합은 S티어 캐릭터 중심으로 구성된 메타 덱입니다. 다음은 현재 가장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조합입니다:
- 고죠 사토루 (딜러): 무적 패시브와 강력한 단일 딜, 궁극기 회피가 핵심
- 오코츠 유타 (서포터): 체력 회복 및 디버프 해제로 생존력 제공
- 이누마키 토게 (디버퍼): 적 전체에게 침묵과 방어 감소 적용
이 조합은 PvP와 지옥 모드에서도 안정성과 폭발력을 모두 갖춘 덱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과금/초보자 추천 덱
S티어가 부족한 경우에도 충분히 승부를 볼 수 있는 조합이 있습니다. 다음 조합은 무과금 유저 또는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 나나미 켄토 (딜러): 쿨타임이 짧고 꾸준한 피해를 줄 수 있음
- 이타도리 유우지 (범용형): 각성 시 공격과 생존력 증가
- 쿠기사키 노바라 (광역기): 광역 제압에 효과적이며 이벤트 던전에 강함
이 조합은 기본 제공 캐릭터를 활용하면서도 효율적인 파밍과 이벤트 진행에 적합합니다.
보스전 특화 덱
보스전에서는 디버프와 단일 딜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추천 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키 (딜러): 단일 타깃에 강한 지속딜
- 이누마키 토게 (디버퍼): 보스의 방어력 약화 및 스킬 봉인
- 오코츠 유타 (회복/보조): 긴 전투에서 안정적인 체력 유지
지속전투가 필요한 스테이지에서 생존력과 딜량을 함께 보장하는 조합입니다.
덱 추천 요약표
| 유형 | 추천 덱 | 특징 |
|---|---|---|
| 메타 덱 | 고죠 + 유타 + 토게 | 최상위 성능, PvP/지옥 모두 강함 |
| 무과금 덱 | 나나미 + 유우지 + 노바라 | 획득 쉬움, 밸런스 우수 |
| 보스전 덱 | 마키 + 토게 + 유타 | 단일 딜링과 생존력 최적화 |
